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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e-Learning에 대한 오해와 진실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 


오해 1. e-Learning은 학습이 편리하다?



e-Learning은 자기주도 학습이라는 면에서 자신의 학습계획에 의거 가능한 시간에 접속하여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
그렇지만, 매 차시마다 필요한 학습시간을 채우는 식의 학습은 지루하기도 하고, 이미 알고 있는 영역의 것이라도
기계적으로 클릭하면서 모두 학습해야 한다는 불합리한 것도 있다.?

이는 고용보험 환급이 필요한 과정일수록 인내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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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해 2. e-Learning은 완결형 학습이 가능하다?



이러닝은 이미 설계된 학습 흐름에 따라 진행되며, 교수자와 학습자간의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.

그러하니 실제 학습상황에서 일어나는 의문사항이나 문제해결의 아이디어를 적시에 찾아 해결하고
적용하기에는 아주 불편함
이 크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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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해 3. mobile-Learning은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다?



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이동하면서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학습을 할 수 있는 지금의 환경이 참으로 좋다.

그냥 학습진도를 나가야 하니 그럴만도 하겠지만, 이동 중 짧은 시간에 학습을 한다면, 지속성과 깊이는
담보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.

이는 어디까지나 학습 보완재로서 활용하는 것이 합당하다.

 









Blended-Learning이 필요하다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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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, 학습편리성을 추구하면서도 완전한 학습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제대로 학습이 일어나고, 학습결과를 적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러야 한다.

기본 지식과 예시 등은 이러닝 학습을 하고, 현장사례 토론과 과제해결을 위한 액션은 교수자와 학습자간의 상호작용이 일어나야 깊이 있는 학습과 성찰이 일어난다.


흔히들 말하는 Flip-Learning이 깊이 있게 적용되고 효과도 높일 수 있다.
[재무]올바른 재테크의 시작은 계약서 쓰기부터 -1편
e-Learning에 대한 오해와 진실
핵심인재가 성공하기 위해서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가?